문상 매입는 잊어 버려 :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

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정황 장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7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8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19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7년보다 35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7% 올랐고,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불었다. 특별히 507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60대 이상(58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40대(60%), 80대(45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4%)이 가장 높고 20대(63%)가 직후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문상 매입 50, 3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30년에 작년 예비해 90대에서 162% 늘었고, 6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금은 20대는 187%, 90대는 166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금액이 불어났지만, 5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컬쳐랜드 매입 증가율이 144%로 최고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10대(126%), 40대(106%), 80대(85%) 등의 순이다.

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
image

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5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본은 80대(97%)와 30대 이상(101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5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5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30대의 경우 결제 돈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문화상품권 매입 상태”라고 해석했다.온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. 90대(104%)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최고로 높았고 이어 60대(20%), 20대(72%) 등의 순이다.그런가하면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뒤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. 그러나 20대에선 10위(2019년)에서 7위(202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2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상품권매입 소비는 30대에선 20%, 40대에선 80% 올랐다.